Jan 06 2012 by kirke


+ new year revolution : 위장 줄이기
이제 사람들 놀래키지좀 말아야지. 아 근데 배고프다....
그래도 다행인건, 몸무게가 딱히 늘지는 않았다는거.


+ 2012년 다이어리는 원래 몰스킨 쓰려다가, 이름과 주소가 박힌 공짜 다이어리가 생겨서
써볼까 하고 한 3일 정도 썼는데, 종이질이 나빠서 도저히 못 쓰겠더라고..
그래서 원래 쓰려던 (작년 생일 선물로 선영언니가 선물해준) peanuts 몰스킨으로 컴백. 
몰스킨에 spoil 당해버렸다.


+ 수면제. 가 있었으면 하는 밤의 연속들.
분명 엊그제도 4시간밖에 못자고, 어제도 5시간밖에 못잤는데,
왜 낮잠도 안자고 쓰러지지도 않는건지.. -_-;
자려서 누우면, 머릿속에 너무 잡생각이 많아서 그런거다.


+ 난 가끔 궁금해서 hard drive에 있는 사진들을 뒤적이는데,
2003년 1월에 canon ixus를 시작으로, 디카를 처음 샀으니, 2003년 1월부터 사진이 있다.
그간 내가 얼마나 변했나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_-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연초 (1월 혹은 2월)에 찍은 사진들을 뽑아봤다.
나이로 치자면 20살부터 29살까지. 나의 20대구나!!

물론 조명과 화장 때문에 똑같이 비교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재미로..
2003년도엔 잘나온게 없어서 사진찾기 무지 힘들었음 ㅋㅋㅋ 
잘나온게 없는게 아니라, 배포가능한 상태의 사진이 없는거겠지 - _-;
(2003년도 사진의 관전포인트는, 귤을 하도 많이 먹어서 노래진 얼굴과 손!)


마지막 4장 (2009,10,11,12) 는 같은 사람이 같은 카메라로 찍어줘서
분위기가 무척 똑!같다 ㅋ (2010, 11은 심지어 같은장소) 얼굴까지 너무 똑같아서 무서울정도 ㅋ

보면, 유학초반부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읭? - _-) 알 수 있다.
급격한 노화현상 ㅋㅋ
개인적으로 2005년도때가 가장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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